제품후기
하...ㅜ오래 걸렸다..중간에 일이 있어서 기회가 없었지만드디어...관심있는 분한테 쪽지랑 커피 주고 왔다.나도 그분도 같은 스터디카페에서 또 공부하게 돼서진짜 후회하기 전에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성한테 쪽지 줬다... 번호 적어서 드리고 그냥 도망치듯 나와서나중에 그냥 모른 체 계속 공부하고 왔는데..잘한게 맞나? 인사라도 할 걸 그랬나ㅜ연락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