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임약 너무 좋음
20살 때 첫 남친 사귀면서 확실한 피임 겸 생리통 심해서 줄일 겸 해서 피임약 먹기 시작하고 2년 먹다가 헤어지고 약 한달 쉬어봤는데 난 피임약 먹는게 진짜 훨씬 나은듯…
일단 기본적으로 생리통이 진짜 심한 사람이라 피임약 안먹을 때 생리하면 진통제 먹어도 일상생활 힘든 수준인데 피임약 먹을때 생리하면 그래도 진통제 먹으면 일상생활 가능함.
휴약 해보면서 느낀건데 그러고보니까 성욕이 피임약 먹고 많이 줄었던듯… 원래도 성욕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약 끊으니까 무슨 짐승된줄 알았음 일상생활에 지장 갈정도로 성욕이 올라오길래 무슨 약 먹느라 억눌러진게 확 올라온건가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부작용이 없어서 계속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있음…!! 앞으로도 계속 먹을듯.. 너무 장기복용해도 안좋을 것 같아서 조만간 산부인과 상담도 한번 받아볼까 고민 중
휴약했던건 지지난달이고 지난달부터 다시 먹기 시작해서 쾌적한 삶 유지 중!!
내 삶의 질을 상승시켜주는 아주 잇템… 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