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이상떼 코코 후기.
남편한테 보여주니까 궁금해해서 구매해봤어
원래는 삽입하면서 남편이 내 클리도 동시에 만져주는데 코코같이 흡입토이 하나 있으면 내가 들고있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산거였거든?
예.상.적.중.
나는 진짜 행복했다..💛
만 넘어야할 산이 하나 있는데..
남편왈. 내가 누워서 토이를 쥐고있는 비주얼이 몇초에 한번씩 현타가 온대 ㅋㅋ 근데 내가 찐으로 흥분해서 신음내니까 그거때문에 끝까지 갈수 있었다고..예.. 애인과 함께쓰려는 자기들은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