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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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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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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아닌 푸념글이랄까,,
남친이랑은 장거리에 한달에 한번보고 볼때마다 2-3일만 붙어있엉
근데 이번달엔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휴가를 못써서 주말에만 쉬니까 나 보러 온다는거야
속상하고 아쉽지만 어쩌겠어 친구들이랑 약속도 중요한걸 근데 평소에도 그렇고 내가 뭔가 자꾸 포기하게 된달까..?
서운하고 속상한마음도 은근히 남아있고 상황을 모르는게 아냐 머리론 이해가 가는데 마음은 아닌가바,,
본인한테 더 욕심부려도 되고 욕심내달라고 하구 충분히 힘든거 말해도 되는데 안해주냐구 자기는 기다릴거래 내가 말할때까지 여태 300일 되어가면서 언쟁높혀 싸운적도 없오 아마 내가 다 참아서 그런거겠지
요샌 남친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찌르르아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 만날때처럼 밝은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데ㅠ 해결책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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