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표현 방식이 다른걸 극복해본 자기 있어? 나는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고 행동이든 말로든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타입이고 상대방은 어떤 감정도 크게 드러내지 않는 편이라 표현보단 곁에 있어주는걸로 사랑을 보여주는 스타일이야오래오래 잘 만나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하면 남친을 기다려주고 서운함을 다스리고, 남자친구도 조금씩 변해갈 수 있도록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