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폭삭속았수다 보는데 나 진짜 엄마가 생각 나더라... 금명이가 속이 다쳐서 집에 왔는데 아무말 없이 맛있는거 해주며 챙겨주는 장면보면서 우리 엄마도 저랬는데...하며 눈물 찔끔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