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노와 자위에 너무 중독되있어.
사는 낙이 이것밖에 없다 싶을 정도야.
살도 찌고 자신이 없어서 사람 만나기 싫은데
집에서 야동보고 자위하는 시간이 길어..
어떨땐 먹고 자위하고 지쳐잠들고 눈뜨고 다시 야동보고 이랬던 날도 많아.
여자는 시각적으로 흥분안한다는데 난 왜 이럴까.
자위를 많이 하니까 거기 모양도 변한거같고 우울하다.
그러니까 더 자위로 도피하게된다
밖에 있을때도 맘편히 자위하고싶은 생각이 들고 회사 화장실에서 풀고 나올때도 많아..
변비라고 핑계대고..
첨엔 바이브로 만족했는데 지금은 딜도 두꺼운거 찾고 항문도 시도하고있어.
실은 영상찍어 올린 적도 있어. 내가 살쪄있으니까 비웃는 악플보고 또 다시 자위로 도피하는 반복이야..나쁘다는거 알지만 자위를 포기할순없고.. 내 자신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