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 수술에 대한 고찰

솔직히 한국이 과거에 위생이 열악했기 때문에 갓난 사내 아기 태어나면 포경수술 시키고 그랬는데 원래 자연적으로 귀두 포피 벗겨지면 포경수술 할 필요가 의학적으로 없다고 했어

의학적으로 포경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표피가 귀두에서 자연스럽게 벗겨지는게 아닌 경우이고 정상적인 의사들은 이런경우만 시술 권장한다구 해

몇몇 비뇨기과에서 이익을 목적으로 위생 강조하는데 의대교수인 우리아버지 말씀으로는 잘못되었다고 하셨어!

오히려 자연포경을 인위적으로 포경하게되면 성병감염 등 위험이 늘어날 수 있다구 하셨구 평상시에 덮고 있는 포피가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

원래 여성의 음부 잘라내는 할례 처럼 종교적인 이유로 행해진 시술이고 유럽의 경우 종교인 빼고는 거의 안하는 시술이래

아예 아이슬란드의 경우 포경수술이 남자인권침해라고 보고 전부 금지하구 몰래 시술하는 의사도 처벌한다고 그러더라

포경수술을 하든 안하든 본인의관리에 따라 냄새가 안나는거지

한국도 이제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 수준 위생에서 벗어낫기때문에 할 필요는 없다고 봐

그리구 남자 갓난아기도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포경수술하는것도 요즘 인권침해라는 판결이 늘어나고 있어서

그냥 남자 자기판단에 따라 하는게 맞다구 봐
솔직히 요즘 젊은 남자들 포경 이제 많이 안하기도 하구

자기들중에 포경에 환상같은 인식이 있길래 세계적으로나 의학적으로나 거의 안하는 시술이고 남자인권침해로도 보는경우도 많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