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끼치고 기대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남친한테 내가 너무 관심 달라고 자주 조르지? 관종같다 이러면서 자조한 적 있는데 그 이후로 난 관종 좋아
나 관종 진짜 좋아해
나 너가 관종이라 좋은건데?
너는 나 바보같아서 좋다며 나는 너 관종이라 좋아!
막이래서 마음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