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9.03
share button

평소 내가 남친에게 가치관 문제로 정떨어질 때가 있어서 헤어짐을 암시하는 말을 했을 때 남친이 덤덤하게 내 선택이 그렇다면 따르겠다고 하고 일단 시간을 갖게 되었어

그 일이 있고난 후, 남친이 너무 보고싶어서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내렸어도 내가 일방적으로 찾아갔단 말야

남친이 나보고 하는 말이 갑자기 오면 어떡하냔 식으로 퉁명하게 대하니까 주춤하면서 아무말 못하고 있었어

시간 좀 지나고 남친이 먼저 내 몸에 슬쩍 닿고 떨어지는 스킨십을 반복했는데 난 아까 퉁명스런 남친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안 사라져 스킨십에 동요하지 않았어

오히려 그런 내 태도에 남친이 동요 되어버려서 "이젠 나랑 헤어질 거니까 스킨십도 싫은 거야..?"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래서 푸하하 웃으며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어. 사실 가치관 문제라 결국 언젠간 다시 또 터지게 되겠지만 아직 20대 대학생 커플이고 결혼은 먼 나이 이기에 감정에 더 충실하기로 마음 먹었어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