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잠따 당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해주니까 너무 졸려서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오빠도 해보고 싶어하던데 잠따가 진짜 자고 있는 사람한테 바로 하는 거야? 아님 그것도 전희가 있나?
그냥 진짜 자다가 약간 스치듯 건들더니 남친이 흥분해서 바로 넣었거든 근데 나도 첨에는 좋았는데 졸려서 팍 식더라 ….
마져 수면욕과 성욕이 싸우는데 그사이에 내 몸은 식어가고..
그래서 충분히 자고 아침에 잠 덜 깨서 몽롱할 때 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