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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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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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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를 싫어해서 나한테만 유독 못되게하는 대리가 있는데 일하는데 오늘따리 집요하게 대리가 계속 넌이것도 못하냐 저것도 못하냐 자꾸 지랄하길래 저 제대로 한거 맞는데요라고 말하하니까 갑자기 혈압이 상승했는지 소리지르면서 짜증내니까 같이 일하던 대표,부장,과장이 다 우리쪽으로 와서 부장이 왜 소리지르냐고 말하니까 대리가 아니 일잘못한거를 지적하니까 얘가 제대로 했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려하니까 화나서 소리질렀다했더니다들 내가 일한거 보더니 다들 잘했내 이러니까 대리가 ㅅㅂ이러고 돌아가려는데 대표가 야 ㅅㅂ싸가지없는 새끼야 부장이랑 과장이 잘했다고 인정했는데 니가 뭔데 욕하고 지랄이냐고 넌 부장이랑 과장이 만만하냐고 그럼 너가 부장이랑 과장이 보는 눈앞에서 얘가한거 니가 제대로 해보라고 하니까 결과물이 내가한거랑 너무 차이나서 부장은 옆에서 한숨쉬고 과장이랑나는 대표눈치만 보는데 대표도 한숨쉬더니 넌 이번달부로 그만두고 얘한테 똑바로 사과하고 그만두기전까지 입닥치고 일하라는 경고하고 갔어 근데 쫌 불쌍하면서 한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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