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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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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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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생 본 사람 중에 제일 내 스탈이면서 연예인급으로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게다가 성격도 착하고 몸도 좋았어. 나도 그 친구도 제대로 된 첫 연애였고 4년동안 만났어. 그동안 한 번도 싸운적도 없고..

전남친은 나랑 결혼할 생각이었대.
근데 나는 그 친구에게 처음부터 뭔가 남자로써는 끌리지가 않았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냐면 길가다가 차 보고 잡아줄때도 설렌다기보단 좀 어색한 기분만 들었어. 그리고 표현이 서툴고 수동적인 사람이었어 내가 하라고 하면 다 하는데 적극적으로 뭔갈 하진 않는 사람 ..!

나는 성욕은 많은데 조금 적극적이고 남자답고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성욕이 생기는 것 같아! 그 친구는 다정하다기 보단 그냥 항상 군말없이 내 옆에 있어주고 도와주는? 걸로 애정을 표현하는 아이였어.. 말도 엄청 무뚝뚝하게 했었어.. 나는 그런것도 좀 싫었고..

전남친이랑은 관계를 2년이나 안하고 그냥 시간만 흘러갔어.. 한 번은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그만하자했는데 너무 울고 잡아서 1년을 다시 만났어

결국 고민하다가 결혼은 안할 것 같아서 헤어지게 되었어

그 이후로 반년이 지나고 운 좋게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성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과 연락을 하게 되었어. 근데 외모는 좀 아쉬운...

나는 그 친구에게 내가 헤어짐을 고한 부분에서 이제 외모는 상관 없다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너무 내 인생의 이상형이라 그 친구를 넘을 수는 없나봐 이 사람과 연락할 수록 계속 그 친구가 생각나고 헤어지자 했던게 좀 후회가 되네..
요즘 정말 맨날 우는 것 같아

너희 같으면 다시 연락 해볼 것 같아
아니면 지금 만나는 사람과 잘 해볼 것 같아?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게 되어도 결국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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