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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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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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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가슴작고 다리짧고 못생긴 여자로 살아왔는데 이젠 뭐랄까 사랑받는 것도, 내 이상형의 남자도 다 포기하게 된다. 이쁜 애들을 봐도 눈물이 나오기 보단 그래 출발선부터 다른 사람들이야...난 그냥 못생긴 여자의 역할에 충실하자. 라고 생각하게 된다..잊고 있다가도 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들 보면 맞다!난 못생겼지라고 자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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