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편점 알바 담주에 관두거든? 주기적으로 오는 남자 손님이 있는데, 번따 안 하는 게 낫지? 약간 번따 마려워ㅠㅋㅋ 나 22살인디, 그 사람은 몇 살인진 몰겟음..... 근데 항상 향수 냄새가 ㅈ♡ㄴ 좋아 ;; 그리고 항상 멀끔하게 입고 오심. 청바지에 상의도 항상 비슷한 느낌인데 되게ㅜ멀끔한 남친룩 느낌이야. 키도 평균 이상은 돼 보이고, 막 잘생긴 정석 미남 스탈은 아닌데 내 스타일 중 하나이신 것 같아. 약간 순한 강아지상... 훈훈하게 생기셨어. 예의도 바르시고, suv 자주 타고 오셔. 회사원이실까? ㅠㅡㅠ 그럼 30대는 되려나..... 헝 번따도 물론 하기 어렵겠지만(하고 싶은 생각은 잇지만 실행은... 안 하긴 할 듯...) 나이 차 있을까 봐 더 그렇네 ㅎ
솔직히 난 대학교도 반년 더니고 휴학하기도 햇고 여중여고 나와서 나이 가늠이 정확할진 몰겠는데, 최소 20 후반은 됐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해 나이 들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순한 느낌이긴 한데 멀끔한 옷스타일이라든가 느낌이ㅠ적어도 20 후반은 됐으루것같은? 맞다 저번에 어떤 상사 같은 분이랑 동기분들이랑 같이 오셧는데 회사원 맞는 굿 같긴 하다...
흑 역시 그냥 지나가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생각하고 넘겨야겟징.^_^ 나 이 동네 안 살고 버스 타고 좀 가야 울 동네라 여기 관두면 마주칠 일 이제 없을 거거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