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를 신랑이 원해도 못해줬는데..지금 만난분이 펠라를 너무 원하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본인은 저한테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니 본인도 받고 싶으신거겠죠?
하기 싫으면 싪다구 하지 마!!! 죄책감 땜에 억지로 하진 않았음 좋겠오
저는 싫은티 내면서 어쩔수없이 좀 해줌니다
펠라 너무 힘드러요
난..싫으면 안해주고싶은데.. 또 받는건 좋은데 이기적인가 싶다가도 내가 싫은게 티가나고 그럴바에 솔직하게 말하는게 날것같아 일단 못하겠다 말을 못할거같으면 돌려서 안해봤다, 좀 두렵다 잘 못할거같다 등등.. 해서 상대방 반응을 봐바
근데요,,, 제가 난독증인가 싶어서 물어봐요 ㅠㅠ 신랑 이라고 하시는거면 이전에 말하시는거겠죠..? 글구 펠라는 즐기기 시작하면 안해주고는 못베기는 상태가 오긴 하는데 - 그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아요. 강제로만 하지 맙시다 ㅠ
엇 저도 그렇게 알아들엇는데 전남편
하기 싫으면 절대 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저도 완전 비위약해서 엄두 못냈는데… 유일하게 해준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이 차근히 하게 해줬어요. 우선 제가 깔끔 떨고 하니… 처음에만 살짝 해 보게 하고 그 다음에 샤워할때 넣어보고.. 약간 해보면서 침 같은거 뱉도록 배려해주고. 그러면서 그 후에 완전 침대에서 알려줬어요.
손으로 하는 것도 그 친구가 가르켜줬어요. 어디를 해야 자극이 오고 어떻게 해보라고 하면서 습득해서… 입으로 할때는 감 잡고 제대로 빨아줘서 상대방이 누어있다가 놀라서 고개들어서 볼 정도로 일취월장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한번은 너거 빨고 싶다고 말해서 불타오르게도 하고 ㅎㅎㅎ
처음에 살짝 해만 페니스 한번 대보게 했어요.
처음 댓글 설명이 부족해서 윗 댓글 첨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