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랑 핸드잡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못느끼던 지루 남자친구 극락보내는 방법 드디어 알아냈다... 여성상위처럼 위에 올라탄 뒤에 삽입 안하고 클리를 귀두에 비비면서 허리 움직였거든 근데 남자친구 입에서 생전 처음 들어보는 신음나와서 놀랐어ㅋㅋㅋㅋㅋㅋ엄청 간지럽고 넣고싶고 정신 나갈 것 같은 기분이래... 진짜 낑낑대면서 울어ㅋㅋㅋ 포인트는 넣고싶다고 해도 2번은 거절하고 계속 움직여야해... 남자친구 만족도가 높으니까 삽입했을때 나까지 기분 좋아 이렇게 하면 진짜 평소 발기보다 1.5배는 더 커져 크기 자체가 다르다니까...자기들도 꼭해봐
헐 다음주에 만나서 꼭 해봐야지!!!! 북맠!!!
첨에 했을때 이거 뭐야?? 어떻게한거야?? 엄청 놀라더라고 진짜 꼭 해봐ㅋㅋㅋㅋ
맞아 이거 좋아하더라 .. 물론 나도 좋고 🤭🤭🤭
와... 이거 숨겨진 꿀팁이었구나... 대박
ㅋㅋㅋㅋ 숨기려던건 아니었는데🥰 이자세로 내가 하다가 힘들어해도 남자친구가 좋다고 내 허리 계속 흔들어주더라 ㅎㅎㅎ
크으 내가 좋아하는거야 .. 그 귀두 끝으로 클리 건드리면 찌릿찌릭 극락가 ....우리집 남자는 내가 왁싱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왁싱하고 그 내 거기 겉ㅇ에 살 ?사이에 껴서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흥분된대
우와 왁싱까지 하면 시각적으로도 진짜 흥분되겠다... 진짜 천재같애...
남자친구껄 눕히고(?) 하는거야??
그..그럼 내 자세가 약간 스쿼트 하듯이.. 좀 떠있는(?) 느낌인가..
아니아니!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고추에 철푸덕 주저앉아서 부비부비하는 느낌이야! 그 래서 스쿼트처럼 힘든 느낌이 하나도 안들어~!!
아아 이해됐어 고마워!! 담에 꼭 해봐야지
아 생각만해도 흥분돼
진짜 생생한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짱좋아...
그럼 고추 눌려서 아프지않아?,,
아프지는 않다고 하더라구!! 미끌미끌해서 오히려 기분좋대!
어떻게 철푸덕 앉았는데 귀두랑 클리랑 닿아??ㅠㅠㅠ
철푸덕 앉아서 부볐다가 좀 띄우고 비볐다가 반응보면서 움직여보면 바로 알 수 있을거야~!! 거기 겉살 사이에 고추를 끼우는 느낌?으로 움직이면 돼!! 스마타를 성기로 하는 것 같아 클리가 귀두랑 닿을랑 말랑한데 허리를 계속 움직여주면서 마찰되도록 해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