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논쟁 피곤하겠지만 계속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들어온지 생각보다 얼마 안됐음 요즘 시끌시끌한 건 한남이 쏘아올린 아무도 관심없는 지네들 고추 크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한창 정의 내리고 로컬라이징 시키고 기준 세울 때여서 시끄럽다고도 생각함 난 더 시끄러워지길바람 페미니즘 안에서 크고작은 갈등들을 잘 해소시켜 많은 여자들이 한마음으로 세상에 크게 소리질렀음 좋겠음 페미니즘을 통해서 나를 확립하고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갔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