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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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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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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컬은... 정말정말 중요한거였다......
전에 봄웜 청색 립 발랐다가 지켜보던 내 친구까지 충격먹을 정도의 톤그로를 경험했어

안색이 뭔 원숭이.. 황토 벽돌 수준이었고 ㅋㅋㅋㅋㅋ 그 후로 내가 무슨 톤이지?? 일단 회끼 도는건 맞는디 뭐지??? 하고 갈뮽립 찍먹하고 이번에 여쿨 뮤트립 발랐는데 이거다 이거

ㄹㅇ 광명이다 사람이 하얘졌어
안색도 좋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착한다 이 톤으로
롬앤 베어 그레이프 개개개개찰떡
수정+)
인줄 알았더니 브리즈 피그였네..;;^^ 근디 내 입술엔 브리즈 피그 다른 발색 사진보단 꽤나 쿨하게 올라오는 것 같아서 거의 베어 그레이프랑 비슷한 늒힘..? ㅎㅎ 쨋든 여쿨 뮤트는 맞는듯

어렸을땐 이런 물빠진 저새상 컬러가 어울린다고? 엥? ㅋㅋ 난 아닌듯 아 쿨이면 좋겠는디 ㅠ 웜같은데 가을정돈 아닌 것 같으니깐 봄웜꺼 써야지~~ 했었는데..

퍼컬은 정말 중요해 정말
나 그동안 누렁이 안색으로 다녔는데 사람이 환해짐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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