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팔에 한군데에 상처 여러줄이라 뻔히 자해 흉터인 거 티나는데.. 반팔 입으면 한번씩 친구들이 엥 이거 뭐야??라고 할 때 있어서 너무 당횡스러움..ㅎ 맨날 그냥 고양이가 할퀴었다고 둘러는 대는데 왜.. 물어보지 대체..? 보통 흉터 같은 거 있어도 대놓고 안 물어보지 않아..? 난 안 그러는데 내 입장에서는 이해가 잘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