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의상자를 열었어... ㅎ
그냥 우연히 남친 집을 갔다가 내 편지 보관되어 있는 걸 봤는데 그 사이에 모르는 편지가 있더라고
그래서 봤는데 8년 전에 헤어진 전여친 편지였어
나한텐 1년반 사귀었다고 했는데 편지에는 4년이란 숫자가 적혀있었고 그냥 그 사람의 이름과 존재를 알았다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이런 일 겪은 사람 또 있어? 옛날 일이란 걸 알면서도 굳이 왜 그걸 보관했고 왜 내 편지랑 같이 보관했는지가... 너무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