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파트너가 웬 여자랑 나 초대해서 카톡방 만들더니 왜 속았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어이없음... 그동안 콘돔 안하고 질싸도 했는데 왜 모르냐고;; 매번 불 끄고 해서 콘돔 안끼는 것도 몰랐다 콘돔 뜯는 소리 들렸는데 그건 뭐냐 했더니 뜯기만하고 끼우진 않고 손에 쥐고있었다고 그러는데 대답도 못하고 깸....뭐 이런 개꿈을 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