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남친이 얼싸 하고 싶대서....... 그래 해라.... 했는데 난 별로였어 ㅠㅠ 그때 내가 표정 관리를 잘 못 했는지 그 이후론 얼싸 하고 싶단 말 안 하더라고 본인은 좋았다는데 내가 넘 싫어보인대

촉자기야~ 근데 얼싸가 모야아?

기분이 유쾌하진 않지..ㅋㅋ

아마 얼굴에 맞고 기분이 좋은 사람은 없을거야... 구냥 배에다가 싸는거면 몰라도ㅠ 얼굴은 닦기가 너무 지랄맞아ㅋㅋㅋㅋㅋ

난 좋았어... 근데 정액 너무 많은 사람 안되고 정액 냄새 토나오는 사람도 안돼 조절 가능하게 딱 볼쪽에 얹는? ㅋㅋ 그게 첫 경험이라 그정도 능력치 안되면 거절한다

자기 근데 눈에 들어가지않게 조심해! 눈에 들어가면 응급실 가야할수도 있어 ㅠㅠ 자칫잘못하면 실명된대

난 얼싸 질싸 입싸 다조앙♡ 정액 특유의 향이 좋던데~^^

나..😚 완전 얼싸는 안해봤는데 약간얼싸?ㅌㅋㅋ 했을때 기분 좋았어.. 무슨 상황이었냐면! 얼싸ㅜ하겠다! 해서 한거는 아니었구 서로 애무해주다가 파트너가 몸에다 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된다구 했구 그렇게 조금 더 해주다가 사정 했는데 그게 볼까지 조금 많이 튀었어! 내가 완전 성향자까진 아닌ㄷ 약간의 지배당하는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걸수도!

웩. 토할거 같애. 위에 어떤 자기 냄새 나는 사람 별로 없댔는데 거의 다 냄새 나던데 ㅎ 그리고 일단 끈적거리자나. 그걸 왜 얼굴에 맞아야함 어우 난 싫다

눈에 안 들어가게 조심해!!

옹 얼싸는 한번도 안해봤다 입싸는 좋아해서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