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더에서 만나서 ㄹㅇ 개쩌는 섹스를 했는데 진짜 그런 굵기 길이는 처음 봤다... ㅅㅂ 하루종일 안 잊히네 다 넣은 줄 알고 와 개크다 했는데 아직 다 안 넣었다면서 더 들어가는데 자궁경부 밀리는 느낌 너무 나서 깜짝 놀람... 한 20센치이려나? 너무 좋긴 했는데 너무 커서 힘들다는 기분을 드디어 알게 됐음 ㅠㅠ 감격..
심지어 운동해서 체력 좋고 몸도 개크고 좋아... 게다가 훈훈하게 잘생겼음... 평생 여친 안 생기고 내 파트너 해라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