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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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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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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에서 귀여운애랑 연결됐는데 통화해보니 좀 괜찮은거야 그래서 실제로 만났는데 ㅋㅋ
뭔가 내스타일은 아닌거임 걍 진짜 넘 귀여운ㅋㅋ 그래서 만나가지고 내가 아우 넘 귀엽다 그러면서 섹텐 1도 없이 걍 동네칭구처럼 둘이 소주 세병먹고 걔가 집앞까지 데려다줬단말야

집 들어오고나서 한 1분? 있다가 내가 전화해서 집 가고있냐 잠깐 담배피우자고 얘기해서 우리집 1층에서 담배좀 피우고 얘기더하고 집에 보냈단말야? 진짜 너무나 섹텐이 없었고 그런 분위기가 절대 아니어서 뭐 같이 집 들어갈생각도 없었음 그냥 진짜 얘기 좀만 더하고 가고싶었을뿐..

그러고 걔는 이제 집 가고있어서 가는동안 통화했는데
전여친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헤르페스 2형 걸린걸 얘기하는거임.. 와씨 나 진짜 얘 뭐할생각없었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술이 다 깨데..? 암튼 놀랐지만 참 다행이라 생각했음..

근데 걔가 나를 막 꼬실거래 머리도 이쁘게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고 나를 꼬시겠대
그래서 나 꼬셔서 뭐할거냐니까 진짜 따먹고싶어질때 나를 집에 고이보낼거래 그래서 날 미치게만들거래
근데 내가 왜.. 성병남을 따먹고싶어할지.. 모르겠긴한데 암튼 특이했음.. 다음날까진 연락하고 그뒤론 연락안해..

생김새 궁금하면 댓글달아줘 다들 피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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