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튼살이 너무 많고 잘 생기는 몸이라 우울해
물론 내가 우울증이나 그런 거 때문에 내 몸 못 돌보고 살 찐것도 잘못이긴 해 근데 몸무게 변동이 없어도 1~2kg만쪄도 튼살이 배 가슴 팔 허리 등,,,다 터 그냥 안 트는 곳이 없어 너무 우울하다 돼지여도 배에는 살이 나름 안 찌는 타입이였는데 배에 임산부보다 더심한 튼살있고 등도 보니까 쫙쫙,,, 등은 진짜 쪄봤자잖아,,, 바디로션 이런것도 소용 없는 것 같고,,,, 난 나보다 심하게 튼 언니들 본 적도 없어,,,, 앞으로 연애는 못 하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