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트라우마 말해보기 하자 그 외국에서 투명 그릇에 젤리 부으며 말하던 릴스처럼ㅋㅋㅋㅋ나는 오랫동안 해왔던거 그만둔다 햇을 때 엄빠한테 개 맞듯이 처맞고 아빠가 주방에서 식칼 꺼내들고 내 방까지 찾아왔다! 내 나이가 스물이었는데도!^^다들 뭐있옹? 트라우마 심하면 얘기 안해도 돼ㅠㅠ난 신기하게 트라우마로 남진 않았음...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