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1.28
share button

트라우마가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때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남자 네다섯명한테 윤간을 당했어 이유는 두살 터울 남동생이랑 같이 집 근처 놀이터에 놀러갔었는데 그때 당시에 고무딱지가 유행했었음 남학생들이 마침 남동생이 갖고싶어하던 왕 큰 고무딱지가 있던거야 그래서 그 남학생들이 이거 줄 테니 너희 누나랑 놀게 해 달라 해서 나는 대낮에 아파트 단지 동네 놀이터에서 윤간 당했어 이상하게 그날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몇 없어서 꽤나 오래 괴롭힘을 당하다가 도망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에 크게 트라우마? 라고 생각은 안 들었는데 오늘 애인이랑 놀다가 장난 식으로 애인이 내 바지하고 속옷을 벗길려고 한거야 근데 이상하게 너무 불쾌하고 순간 토할거같고 숨 안쉬어지고 그런거임 분명 내 애인인걸 아는데도 가끔 이러고 놀아서 전에 대충은 말 했었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지 알아들을까.. 아까 낮에 있던 일인데 계속 그 중학생들이 생각나고 불쾌해

필력이 안 좋아서 대충 요약하면

1. 트라우마가 있음
2. 애인이랑 놀다가 가끔 생각남 그때 일이
3. 애인에게 어케 말 해야지 알아들을까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