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싶다..............
대표한테 알랑방구 뀌면서 정치질 즐기는 애 하나
공사도 구분 못하고 일도 못하고 쉬는날이고 밤이고 맨날 업무 연락 와서 개인 감정까지 실어서 따지는 대표 하나
눈치 더럽게 없는 애는 착한데 착하기만 하고 일머리 1도 없는 애 하나
얘보다 일 더 못하고 과묵한 어떻게 뽑혔는지 하루죙일 대체 뭘 하는지도 모르겠는 애 하나
나도 그렇고 싶다 일 못하면 앞으로 떠벌떠벌만 잘하는 상사놈때문에 뒤치닥 거림 바쁨
맞아 나만 바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