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퇴근하는 길에 넘 배고파서 불닭 사왔는데동생이 언니 나 이거 먹고 싶었는데 진짜 고마워 하면서 가져감…동생이 불닭 좋아해서 내가 사준 줄 아는 듯ㅋㅋ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아무 말도 못 하고그냥 김치볶음밥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