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통제적인 엄마 너무 지친다직장 관두고 본가 오래원룸 빼고 보증금 받아서 용돈도 좀 달래. ㅋㅋㅋㅋ 가게일 도우라고 통화로 고래고래 소리치시는데 직장을 뭐 띡 관둔다고 관둬짐?내 미래는 생각도 안하네 어릴때랑 달라진 건 내가 버는 내 돈까지 통제하려든다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