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들 리뷰 2> 🙀
자기들.. 오늘은 매우 임팩트 있는 토이 하나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나는 클리 토이 위주로만 구매했었는데, 작년에 삽입도 해보고 싶어서 샀던 첫 빅 딜도랄까.. 근데 정말 빅이라는 거 😇
사진으로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그린라이트 빅존슨✨ ‘피우다’라는 토이샵에서 구매했어 가격은 43,000원! 실제로 받아보면 놀랠 정도로 커! 딜도 아래 면이 뽁뽁이라 벽이나 바닥, 가구 등 미끄러운 면에 붙여서 고정해 사용할 수도 있어. 삽입 자극을 느끼고 싶을 때 자기들에게 실망을 주지는 않을 토이야. 그리고 야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끄고 하면 웃길듯.. 재질은 실리콘이라 나름 부드럽고 움직여도 같이 잘 움직여져. 다만 커서.. 나는 조금 버거운 크기와 길이지만 그런 걸 원할때 쓰고 있어! 큰 사이즈를 즐기는 자기들에게, 혹은 그것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시도해보고픈 자기들에게 추천해. 혹시 써본 자기들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