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돈 모아서 산 친구.. 오래 썼는데 나는 클리파다 보다 결국엔 삽입용인 저 딜도 끝부분으로 클리 자극하는 토이로 전락(?)함 평소에 새티스파이어나 우머나이저 같은 흡입형을 즐기는데 삽입도 동시에 하고픈 자기들에게 추천! 2. 우머나이저 리버티

색깔과 디자인과 케이스의 실용성이 완벽한 아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토이 중 하나야 흡입형은 미세한 컨트롤이 중요해서(안 그러면 너무 자극적이고 금방 감)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한 번 자기 몸에 맞는 자극법 찾으면 그냥 최고… 나는 한 1,2단계로만 해두고 댔다 뗐다 하거나 클리 정면으로 자극했다가 각도 바꿔서 덜 자극적인 방향으로 쉬었다가 번갈아가면서 하는 편 3. 스바콤 프리모

원래 구매한 용도는 애인이랑 애널 플레이 하려고 샀는데(무선 리모컨 제어가 가능해서!!!) 결국 또 클리용 됨.. 이 친구는 삽입도 가능하고 클리 자극도 가능해 크기가 부담 없는 게 장점이고, 진동이 강력하고 무엇보다 온열 기능까지 있어서 진짜 손이 자주 가 온열 기능 없는 토이 이제 잘 안 쓰게 됨 그리고 예뻐 ㅠㅠㅠ 충전 한 번 하면 꽤 오래가! 쓰다보니 추천 순이네 (밑으로 갈수록 더 강추) 더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줘 아직 몇개 더 있으니 시간날때 또 적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