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임이 필요해 자기들..😭
남친 알바있었어서 알바 끝나고 전화할 생각만 가득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바끝나고 끝났다고만 연락오고 뭐가 없는거야
집 도착할 시간인데도 뭐가 없고..
그러다 연락 와서 잠깐 이야기하고 난 언제쯤 전화하려나 하고 이었는데 남친이 자기 먼저 자도 괜찮냐 물어보는데 진짜 속상했어.....
알바하고 힘들어서 그러는데 자지 말라고도 못하고 자라 그랬는데 너무 서운해.. 안그래도 오늘 힘든일 있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그런지 더 서운한거 같아....ㅠㅜㅠㅜㅠ
위로좀 해줘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