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패드 사용하는 자기들 어케 써 진짜 기본적인 질문이지만..👀💦 팩처럼 몇 분 얹어둘 때 있잖아
코나 턱에 좀 얹어두고 싶은데 패드가 보통 동그랗잖아 그러면 얹어두기 애매하지 않아?
특히 턱은 반달 모양이면 좀 편할 거 같은데 그럼 가위로 잘라서 써?
턱에 얹으면 걍 애매해서 한 2분 얹다가 걍 슥슥 얼굴 닦고 버려..
싼 건 막 써도 ㄱㅊ은데 스트라이덱스 같은 건 비싼데 이렇게 쓰니까 효과도 잘 모르겠고 낭비하는 기분이야 어케 잘 쓸 수 있을까🥹 다들 이렇게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