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테토녀와 에겐녀인터넷에서 위 주제를 다룬 글을 봤었는데 확실히 나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음. 사람마다 성향도 많이 다르고 역시 나는 나 다운 내 특성에 맞게 사는 게 행복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