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에서 우연히 보고 고민에 고민을 더했던
푸이상떼 코코
처음 접하는 기구(?)라서 진짜 많이 고민했는데
오…요놈 이거 물건일세
아직 삽입으로는 가보지 못 했어
삽입으로 가는 건 너무 어렵다 어려워
그래서 난 일단 흡입으로 꼭지 달궈놓고
진동으로 클리 좀 자극하다가
(나는 좀 흡입으로 클리 자극은 쫌 덜 오는거 같더라구!)
삽입도 좀 해보고 😆삽입으로 못 가도 그래도 꾸준하게 어케든 느껴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삽입도 하고 있긴해ㅋㅋ
오늘도 삽입 후에 클리 진동 자극으로 뿅 갔어
오전에 샤워하려고 화장실 들어가서 세면대 붙잡고 했는데 삽입했던 거 빼니까 뭐가 후두둑 떨어지더라 와 나 이런 경험 처음이야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와… 그래서 가족 있을 땐 절대 못 해 ㅋㅋㅋ 큰일나
진동 강도도 여러가지라 이거저거 해보고 있는데
맞는 강도 찾기도 흥미로워 좋아
아직은 뭔가 사귄지 얼마 안되는 남친 알아가는 느낌이라
잘 맞춰가야할 것 같아
올해 쇼핑 상품 중 후회 없는 상품 5위 안에 들어가는 ㅋㅋㅋ
내 노란 고츄 코코야 오래오래 행복하자
더 팍팍 느낄 수 있도록 분발해!
노란색이 참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