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야한무드? 토크?를 하다보니까 그래본적은 있긴했오
우와.. 만지면서 느낄 때랑 똑같아!?
오 나 있어!
오 어떻게 하다가 그랬어?
나 통화만으로 가본 적 있어
미쳤다..부럽다..🔥 야한 얘기 주고 봣다가 그런거야?ㅠㅠ
그때 폰섹하려고 전화한 거였는데 파트너가 목소리가 좋거든 나도 만지려다가 그냥 잠깐 파트너 야하게 말하는 거 더 듣고 있었는데 반응이 와섴ㅋㅋㅋ 손 안 쓰고 아랫배에 힘 들어가는 그 느낌에 집중했더니 진짜 오르가즘 와서 나도 놀랐엌
난 넣고 가만히 있다가 간적있고 관계 후에 빼고 남친 신음소리 듣고 간적두 있어
가만히 넣고 속도를 빠르게 한다거나 하지 않았는데 간거지? 신음 듣고 간 것도 부릅당ㅠㅠ
여기 썰 풀어봤어 ㅎㅎㅎ 부끄럽지만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