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4시40분에 받았다
(잘못하면 오후 11시에 받을뻔함)
난 신나서 집에서 뜯었다 근데 포장이
겉에는 쿠팡포장이였고 내가 산 물건의 포장은 기사님이 운전하다가 내 택배가 떨어지거나 박아서 그런지 누룽지는 많이 부셔져있었고
(뽁뽁이도 있었는데)
복숭아아이스티는 포장이 뜯지않아도 아이스티를 꺼낼수있는정도의 상태였다 근데 초코는 다행스럽게도 괜찮았다 내가 신나서 빨리 뜯었는데 이렇게 와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맛나서 용서 해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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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도 이런적있어?
나 샴푸 원래 돌려서 오픈이잖아 근데 난 돌릴 수고 덜 정도로 오흔 되어와써 ^^~,,
헐 그럼 흘렸겠네..
쌈장 다 터져서 왔었다.. 뽁뽁이 없이 꺼내면서 사방팔방 다튐
아하..... 와 어떻게 치우냐?
난 음식 포장이나 내부가 손상 되어 있으면 무조건 고객센터 연락해
오오ㅗ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