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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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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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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탄탄구닌남자랑 원낫썰












갓대딩 시절 동친어플로 만났음 동갑으로 알았는데 8살이나 더 많았음
키는 큰편은 아니고 몸이 다부졌음 탄탄했음 머리가 짧았음

밥을 먹는데 칭찬세례가 쏟아짐 예쁘다 단발이 잘어울린다 등등 이미 섹각인걸 알았기에 '계속 해라' 이러구 눈웃음지고 웃어줬음. 자기 직업이 뭐냐고 맞춰보라 물었는데 일반 시청 사무직은 아닌것 같아서 소방관으로 예상했으나 직군이었음.
그러고보니 걸음걸이나 체형에서 군인인게 보였음(혹시 몰라서 안전을 위해 내 장교가족이야기로 밑밥을 깔았음)

그러다 카페에 갔구 그 카페 인테리어가 예뻤음 심심했던 나는 전남친쓰레기 뒷담화를 했고 섹스가 고팠던 그는 열심히 감쓰가 되어줬음


그의 차로 옮겨갔음 차에 주유를했고 옆에 정차를하다가 눈이 맞았음

텔에서 벗었는데 태닝한 듯 까무잡잡한 피부에 복근 밑 말허벅지 근육이 맛깔나 보였음. 예상대로 남자는 맛있었음.세 번 이상한걸로 기억함

원래 자고가려다가 섹스 끝난 후 부대에서 부른다고 데려다준댔음. 파트너는 못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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