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제 첨으로 시도 해봤는데 넣다가 너무 아파서 결국 실패했어 ㅠㅠㅠㅠㅠㅠ

1. 나도 수영때문에 이번년도에 처음 써봤는데 처음에는 이게 잘 들어간건지 모르겠고 수영하다가 빠질까봐 조마조마하고 움질일때마다 아팠어 근데 그건 사람마다 다르대,, 2.생리 할것같다 싶으면 사용하는게 좋은것같아

난 작년에 물놀이 가는데 하필 생리중이라 그때 처음 탐폰 꼈어! 나도 관계 가져본적 없어서 엄청 겁먹었는데 넣는 구멍 찾으니까 잘 들어가더라 넣고나니까 난 너무 편했어 1도 신경 안 쓰이고 물놀이 했어! 근데 생리 막바지였어서 그 탐폰 솜이 덜 젖었는지 뺄 때 좀 뻑뻑하더라 ㅜ 친구들이 말하길 변기에 앉아서 넣으면 더 잘 들어간대!

나도 경험 없는데 나는 탐폰 완전 잘 쓰고있어! 변기에 앉아서 넣고 처음에는 덜 들어가거나 너무 과하게 넣어서 아플 수 있는데 그래도 안정적으로 넣으면 통증 없이 편하게 놀 수 있을꺼야!:(

1. 난 처음부터 정말 하나도 안 아팠어!!! 질 길이를 잘 알아야한다고 하긴 하드라구 (손가락 넣어서 잴 수 있음! 생리 시작 전후 길이가 다르므로 생리 때 잴 것!) 2. 탐폰 그냥 써도 돼!!

미리 사전에 윤활유 사서 손가락 1개만 넣는걸로 긴장을 풀어봐 딱 그만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