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할려고 엄청 고민하다가 디자인 골랐는데 남자친구가 별로래 .. 작은거 여러개 하고 싶어서 위치도 다 정하면서 타투할려고 생각도 다 하고 그 지역 갈 일이 별로 없어서 이번에 가는 김에 할려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럴거면 왜 급하게 하냐면서 약간 아니꼬운 말투로 말했는데 해야하나 하지 말아야하나 고민이야 .. 그래서 말투가 짜증나서 아니 그냥 안할래 이랬는데 또 하고 싶으면 하라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