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타투 고민중인데 하고 후회하는 게 나으려나? 안 하고 후회하는 게 나으려나분명 성격상 하면 후회할 것 같긴한데 안해도 그때 왜 안했지 하고 후회할 거 같애… 드러나는 위치는 아니긴 한데 그냥 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