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타고난 기질은 어쩔수 없는건가나 어릴때부터 청소기소리 밥솥소리 같은거에 놀리서 많이울고 침도 맞았다 하더라구그래서 지금도 누가 조금만 쳐도 놀라고 소리지르게 되더라 진짜 쫄보야뭐 튀어나오는거 제일 싫어해이거 어떻게 못바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