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키우는강쥐가 잔병치레가 많은데 이번엔 호흡기쪽에 질병이 생겨서 혀가 파래질때도 많고 위급한 상황이 많이 생겨..수술해줬음에도 불구하고ㅠㅠㅠ그냥 알바 1~2년 하면서 애 옆에서 간호 위주로 할 생각인데 남들이 보면 한심한가???1년 병원비만400넘게 들어가...나이가 27인데ㅠㅠ나 결혼 못하거나 30훌쩍 넘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