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자극의 귀요미 pom

자기들 안녕 오늘도 감각을 깨우는 우리의 친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해!!

가즘이를 알고 나서는 자기들의 방에 있는 우리 사랑스러운 덜덜이 들을 많이 입양 했단 말이지?

근데 그 크고 아름다운 친구 이후로도 사실 두명의 친구를 더 입양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자기방에서 일생에 한번도 없던 당첨이란걸 해봤지 뭐야? 그 귀여운 친구의 이름은 pom!!!

아,,, 근데 이게 말이지... 클리자극의 역대급이란 말이지.... 정말 가버린거있지...삽입이 아니더라도 클리로 가는 친구들은 꼭 입양을 고려해 보길 바래 정말 강력추천해!!!!

본래는 입양한 아이들 후기 먼저 쓰려구 했는데... 흥분한 나머지 먼저 쓰려구행...
(dip이랑 Are은 꼭 후기로 돌아올게 기달려줭 헿)

일단 pom은 다른 덜덜이 친구들과 달리 정말정말 소음이 적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때 신경쓰이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갈 만큼 작고 가벼워서 진동은 약할줄 알았는데 4개 샀다는 후기가 왜 있는지 알겠더라고

pom을 보면 꼭 아기새 처럼 귀엽고 이쁘게 생겼어
귀여움의 포인트인 부리모양은 클리자극을 위해 엄청 생각하고 공드린 부분이더라

나는 먼저 보들한 트렁크를 입고 나만의 시간을 준비했어 딱 붙는 속옷보다 더 잘 느껴지구 아래 까지 속옷을 안내려도 되니 편하고 무드가 안깨져서 좋더라

먼저는 귀여운 친구를 소중한 곳에 두고 탐색을 했어
다른 아이들보다 보드랍고 잘 휘어지다 보니 내가 원하는 곳을 자극하기 너무 좋더라

그리구 전원을 켰는데 진동이 크면 손도 같이 웅웅 거리는데 이건 강하지만 진동이 손으로까지 느껴지지 않아서 그게 제일 좋았어
처음에는 몸통으로 소중한 곳을 마사지 해주다 클리가 발기 하기 시작할때 부리로 자극 하고 몸통으로는 외음부를 자극했어

촉촉해진 몸이 몸통을 빨아드리는데 부리쪽은 클리를 자극하니 다리가 덜덜 떨렸어
흡족하고 잠이 잘 왔어 정말 휴일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거 너무 좋았어

나만의 소중한 시간이 명상과 산책 운동도 있지만 내 몸을 알아가면서 또다른 나를 알게 되는 제미가 있는거 같아 정말 추천해

나와 연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에 너무나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

삽입이 아니더라도 클리자극으로 충분히 갈수 있고 무엇보다 가볍고 소음이 적은 이 친구를 적극 추천해

오늘도 사랑스런 하루를 보내길 바래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