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로는 자극 빠르게 느끼는데 삽입으로는 1도 못느껴서 요즘 좀 안타까워..남자친구 소듕이보다 클리자위기구가 짱인 현실이...역시 사람은 기계를 이길수없군아
근데 생각해보니 당연하네..남자친구는 날 흥분시키기위해 태어난게아니지만 새티는 날 흥분시키기위해 만들어진게 맞으니까....
앜ㅋㅋ 웃기다 ㅋㅋㅋ 급 깨달음 ㅋㅋ
다들 반려기구로 만족가능인거 같아 부럽다.. 나는 내가 요령을 못찾은건지 딜도는 넘 딱딱해서 걍 인간께 나음 그리고 새티는 좋긴한데 확실히 삽입이랑 달라서 새티만 하긴 아쉽고 ㅠ 나한테 인간이랑 섹스가 딸기라면 반려기구는 딸기사탕이라 ㅜ
나도 딜도는 잘 모르겠더라ㅜㅜ 새티도 사람마다 다르구나...부러워 난 인간이 계피사탕이고(누가 주면 먹는데 굳이 찾아먹진않는느낌) 자위가 딸기야....
비유 너무 귀엽다 딸기랑 딸기 사탕 .. 🤩
다들 비유 뭐야 ~~~ 나도 딜도는 별로더라구 우머나이저 쓰는데 사실... 커닝의 달인을 두세명 정도 살면서 만났어서 기계 만족보다는 그런 달인을 또 찾고싶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 과제 ㅠ 난 내 손구락이 최고인것 같아
나도 인간이ㅋㅋ 근데 쿠팡에 아메리칸 사이즈 사용해보고 아 이래서! 를 외쳤네ㅋ 그래도 인간고추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