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큰 이유 없이 그냥 삶이 너무 지칠 때가 꼭 오잖아매일매일 출퇴근하는 게 현타가 왔는데 이상하게 회복도 안 되고 뭘 해도 재미없고 데이트도 귀찮고 갑갑한 상태일 때자기들 혹은 자기들 애인은 어때?상대방에게 말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