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 저에게 딱 좋은 거네요
전 3명의 동생이 있어요!
(초2. 중1) (나 03년생)
정말 아.끼.는
하.... 나이차가 나도 야라고 함 씨
동생이 잔머리는 좋아서 (언니) 야!! 하고 부름 그리고 내가 동생어린때 재워주고 밥주고 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안난데 하하하
아무튼 전 동생이 놀아달라면 놀아주고 물건을 갔다주고 음식을 저가 양보하죠 저가 먹고 싶어도 양보를 하죠 뭐 저가 동생이 해달라하는걸 해주는데 같이 놀아주고 간식도 주고 옷도 같이 입고... 근데 2째는 같이 못입음 (이유: 🐖)
사실은 행복한일은 없어요..
그리고 서러운적은 있죠 내가 막내라면 이쁨을 받을땐데라고 그리고 동생이 잘못했는데 내가 혼난거 뭐 많은데 적기 힘드니까..
내가 1째라서 좋았던적 하 음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아 동생이 싫어하는 음식 내가 먹는다? 뭐 심심하지는 않는다 정도?
그리고 나도 자유시간을 가지고 싶다 동생이 어질러놓은거 내가 치워야하고 동생이 하자는거 안하면 삐짐 저희는 4명이라 (저 합쳐서) 의견이 안된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서로 하고 싶은건 얼마나 많은지 휴 그리고 내가 쉴려고 하면 놀자고... 하고 내가 놀자고 하면 쉴다고 하고 참
뭐 할말을 많지만....
뭐 첫째인신분 화이팅하자구요!!!
나중에 크면 저에게 잘 안해주겠지만 이 언니가 놀아줬다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이상 3명의 동생이 있는 1째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