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주문한 속옷 입어봤는데 털이..ㅎㅎ 그치만 누군가한테 다리벌리고 거기 보여준다는게 너무 민망해서..ㅠ 산부인과도 민망해하는 편 ㅎㅎ그러다가 자기 글보구 용기얻어서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하게 됐엉! 설명이 디테일해서 앞으론 계속 셀프로 하게 될 것 같구..! 안 아프다고 하지는 못하지만.. 움 내 기준 겨드랑이 왁싱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엉! 내 글보구 왁싱 고민중인 자기 있으면 도움되길 바라!